BASF CA 20만톤 플랜트 건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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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는 독일 Ludwigshafen에 Membrane 프로세스 CA(Chlor-Alkali) 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해 Diaphragm 프로세스 플랜트를 대체할 계획이다. Asahi Kasei 프로세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Technip-Coflexip이 Krupp Uhde와 경쟁해 4300만달러의 턴키계약을 수주했다. 완공시기는 2003년 4월이다. 한편, Krupp Uhde는 오만의 Bahwan Trading이 5억달러를 투자해 Sohar에 건설하는 비료 컴플렉스 입찰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마감시한이 12월22일로 연기됐다. 생산능력은 Ammonia 일산 2000톤과 Granule 타입의 Urea 1750톤이며, 가동시기는 2005년 하반기이다. Mitsubishi Heavy Industries, Snamprogetti, Toyo Engineering도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컴플렉스 운영은 Bahwan의 자회사인 Sohar International Urea & Chemical이 맡는다. Bahwan은 입찰 참가자들에게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CW 2001/12/19] <화학저널 200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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