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rene 가격은 10월4일 FOB Korea 톤당 625-630달러로 47달러 폭락했다. 아시아 Styrene 시장은 유럽에서 대규모 과잉물량이 11월 하순 토착 예정으로 아시아를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폭락세로 전환됐다. 더군다나 미국의 Styrene 가격이 9월말부터 약세로 돌아섬으로써 아시아 가격폭락에 일조했다. 특히, 동부한농화학이 9월28일 노조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10월1일에는 No.1 Styrene 플랜트를, 10월3일에는 No.2 플랜트를 재가동함으로써 아시아 가격 하락세를 부채질했다. 이에 따라 10월 하순 거래물량 2000톤이 CFR China 톤당 645-650달러를 형성했으며, 11월 중순 도착물량은 CFR N Asia 645달러를 나타냈다. 한국의 Styrene 생산기업은 11월 상순 거래물량 2000톤 가격으로 FOB 630-640달러를 제시한 반면, 무역상들은 FOB Korea 630달러를 제시했다. 한편, 미국의 Styrene 가격은 FOB US Gulf 파운드당 27.00-28.00센트로 톤당 평균 606달러를 형성하면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Chevron Phillips는 허리케인 Lili의 영향으로 루이지애나주 St. James 소재 Styrene 17억파운드 플랜트의 가동을 10월5일 중단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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