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P도 4사 생산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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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Polychem과 Chisso의 PP 합병기업이 2002년 가을 영업을 개시할 것으로 보여 일본의 PP 시장이 4사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합병기업의 지분비율은 JPC 65%, Chisso 35%이며, PP(Polypropylene) 생산능력은 약 109만톤으로 2002년 4월 영업을 개시한 Mitsui Chemicals과 Sumitomo Chemical의 PP사업 통합기업인 Mitsui-Sumitomo Polyolfin의 95만톤을 넘어 일본 최대 생산기업으로 부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일본의 PP 시장은 4개 그룹체제로 재편되게 된다. Mitsubishi Chemical은 Tonen Chemical의 합작기업인 Japan Polychem과 2001년 6월 PE(Polyethylene) 사업을 통합키로 합의한 바 있고, Showa Denko와 Japan Petrochemical의 합작기업인 Japan Polyolefin과는 PP 사업을, Chisso와는 각각 제조·판매·연구기능을 통합해 합작기업을 설립하기로 기본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 표, 그래프 | 미국의 PP 생산능력(2002) | 일본의 PP 생산능력(2003) | <CHEMICAL JOURNAL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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