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rene 가격은 11월15일 FOB Korea 톤당 620-650달러로 20달러 상승했다. 아시아 Styrene 시장은 Ellba가 싱가폴 플랜트의 가동률을 낮추었기 때문으로, 아시아는 Styrene 플랜트 고장이 잦아 당분간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아시아에서는 Ellba 외에도 일본, 한국, 사우디의 벤젠 플랜트들이 크고 작은 이상으로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Ellba가 Styrene 플랜트 가동률을 낮춘 것은 플랜트 고장은 아니며, ExxonMobil의 싱가폴 소재 크래커가 트러블을 일으킴에 따라 에틸렌 공급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ExxonMobil은 트러블에 따라 Styrene 뿐만 아니라 에틸렌, 프로필렌도 공급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Styrene 가격은 FOB Korea가 톤당 620-650달러로 높게 형성됐고, CFR SE Asia는 660- 665달러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반면, CFR Taiwan 및 CFR Japan/China/India는 630-650달러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중국의 Styrene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6600-6700元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Styrene 가격은 파운드당 26.50-27.00센트로 톤당 평균 590달러를 형성해 전주에 비해 33달러 급등했다. 미국의 Styrene 가격이 급등한 것은 북미지역의 수요약세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플랜트 트러블로 세계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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