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Octanol 외국투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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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스틱 프로세싱 급성장으로 공급압박 … BASF 투자진출 중국에서 플래스틱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Octanol 공급부족이 심화돼 다국적 화학기업들의 중국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플래스틱 프로세싱 부문이 DOP 수요동인으로 작용해 중국 플래스틱 프로세싱이 급성장하자 많은 다국적 화학기업들이 중국에 대형 Butanol/Octanol 공장을 건설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 BASF와 Yangzi Petrochemical이 합작해 Butanol 13만5000톤, Octanol 9만톤, Isobutanol 2만5000톤을 포함한 25만톤 플랜트 및 Matching Octyl Acrylate 공장을 Nanjing에 건설중으로 2004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국의 Octanol 소비는 꾸준히 증가해 1995년 7만8700톤에서 2001년에는 49만9400톤에 달했지만 공급부족으로 수입이 급격하게 늘어 2000년 31% 증가한 21만7950톤을 기록했다. 주 수입국은 한국의 LG화학, 일본의 Kyowa Petrochemical, Mitsubishi Chemical 등이다. 표, 그래프 | 중국의 Octanol 시장동향 | 중국의 Octanol 수입가격 추이 | 중국의 Octanol 내수가격 추이 | <화학저널 2003/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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