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B Korea 425-435달러 형성 … 여천NCCㆍSK는 태풍 매미 영향 생산차질 Benzene 가격은 9월19일 FOB Korea 톤당 425-435달러로 25달러 상승했다.아시아 벤젠 시장은 에너지 및 SM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무역상들의 환매(Short Covering) 및 플랜트 보수에 따른 수급 타이트로 인해 반등세로 전환했다. 주초 여천 NCC 및 SK는 9월12일 태풍 '매미'로 인한 전력난으로 각각 1-2일 동안 플랜트의 긴급보수 작업에 들어갔다. 이미 10월 초순 공급물량을 판매했던 무역상들이 환매(Short Covering)에 나섰으며 구매가격으로 FOB Korea 톤당 420-430달러를 제시했다. 반면, 생산기업들은 10월 하순 거래물량 가격으로 FOB Korea 톤당 415달러로 비교적 높은 가격을 요구했다. LG석유화학은 10월 Spot 공급량 가운데 초과량 1만1500톤을 계열사 LG화학에 공급했다. LG석유화학은 LG화학이 9월 말부터 1개월 일정으로 SM 플랜트 정기보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10월 및 11월 벤젠 생산량을 1만80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목요일에는 10월 초순 거래물량이 FOB Korea 톤당 425달러 및 423달러에 거래됐며, 금요일에는 430달러까지 상승해 이후 425달러대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의 벤젠 가격은 9월19일 CIF US Gulf 파운드당 141.00-143.00센트로 톤당 평균 426달러를 기록해 보합세를 나타냈다. 표, 그래프: | Benzene 가격추이 | <Chemical Journal 200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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