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인디아 ABSㆍSAN 대폭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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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ㆍ전자분야 수요강세 노려 … SAN 6만5000톤 ABS 8만톤으로 확대 Bayer의 자회사 Bayer ABS는 신기술을 채용, 인디아 Bombay 소재 SAN(Styrene-Acrylonitrile) 2만5000톤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6만5000톤으로 확대하고 2006년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Bombay 소재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Resin 1만톤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2005년까지 6만톤으로, 2007년까지 8만톤으로 2단계에 걸쳐 증설할 계획이다. Bayer는 투자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생산제품의 일부를 최근 자동차 및 전자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PC(Polycarbonate)-ABS 합금(Alloy)을 생산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Bayer는 최근 인디아 Baroda에 Polymer R&D 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Chemical Journal 200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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