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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확장과 구조조정 양극화… 기초유분, 모두 생산능력 확대 전념…2002년 국내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총 562만톤이며 한화석유화학과 대림산업의 NCC 통합법인인 여천NCC가 130만톤으로 최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현대석유화학이 105만톤의 생산능력으로 뒤를 잇고 있다. 1998년 국내 에틸렌 생산능력은 452만톤이었으며 1998년 현대석유화학이 No.2 60만톤 NCC 가동을 시작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03년 상반기에는 플랜트의 정기보수가 집중돼 있었는데 여천NCC가 4월, 삼성종합화학과 SK가 5월에 각각 정기보수를 실시해 생산량이 감소했다. 2002년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능력은 371만톤으로 여천NCC가 70만5000톤으로 최대이다. 2002년 벤젠(Benzene) 생산능력은 277만톤이며 2003년 4월 LG-Caltex정유가 40만톤 플랜트를 증설해 생산능력을 70만톤으로 확대함으로써 국내 생산능력은 317만톤을 기록했다. LG-Caltex정유는 2002년 벤젠 생산능력 확대를 자가수요로 연결시키기 위해 카프로락탐 원료인 Cyclohexane 플랜트 신설을 검토한 바 있으나 실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간원료, 한국 생산확대에 일본 위축 국내 O-X(Ortho-Xylene) 생산은 KP케미칼 24만5000톤, SK 20만톤으로 44만5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1997년 SK의 Debottlenecking으로 생산능력이 10만톤 확대됐으며 전량 PA(Phthalic Anhydride)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2002년 P-X(Paraxylene) 생산능력은 KP케미칼 70만톤, 삼성종합화학 48만톤, S-Oil 60만톤, SK 65만톤, LG-Caltex정유 70만톤 현대Oil-Bank 30만톤으로 총 343만톤에 달하며 2003년 LG-Caltex정유의 35만톤 증설로 생산능력이 378만톤으로 확대됐다. 표, 그래프 | Ethylene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Ethylene 생산능력 변화 | Propylene 생산능력 변화 | Toluene 생산능력 변화 | Butadiene 생산능력 변화 | Benzene 생산능력 변화 | Xylene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BTX 생산능력 변화 | P-X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P-X 생산능력 변화 | SM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SM 생산능력 변화 | LDPE 생산능력 변화 | HDPE 생산능력 변화 | PP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PP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PE 생산능력 변화 | PS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PS 생산능력 변화 | ABS 생산능력 변화 | PVC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PVC 생산능력 변화 | AN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AN 생산능력 변화 | TPA 생산능력 변화 | SBR 생산능력 변화 | BR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합성고무 생산능력 변화 | VCM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VCM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MMA 생산능력 변화 | 일본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3/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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