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BTX 투자열풍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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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심으로 신증설 줄이어 … 2008년까지 수요강세 지속 대부분의 석유화학제품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Aromatic 생산이 수년간 증감을 거듭하고 있다.1996년 석유화학 경기가 최고조에 달한 이후 야기된 공급과잉 현상이 극심한 침체를 가져왔기 때문인데 그동안의 공급 과잉분이 차츰 시장에 흡수되면서 현재는 어느 부문이 생산능력 증설 대상이 될 것이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MAI(Chemical Market Associates)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의 벤젠(Benzene) 경기는 관련 수요산업의 부진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동북아시아의 Styrene 플랜트는 수년간 평균 가동률이 100%를 웃돌았지만 수요산업이 크게 위축됨에 따라 다운스트림의 생산능력이 얼마나 빠르게 확대되느냐에 수요가 좌우될 것으로 예상된다. CMAI는 2003년 말 Styrene 증설 이후 페놀(Phenol)과 사이클로헥산(Cyclohexane) 증설이 추진되고 있어 2004년 동북아시아의 Styrene 수요가 6.4% 증가하고 2008년까지 연평균 3% 신장해 수요증가량이 260만톤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표, 그래프 | 아시아의 BTX 마진 변화 | 아시아·태평양의 BTX 수요 전망 | <화학저널 200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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