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이란과 비료 합작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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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와 이란은 이란의 Qeshm섬에 암모니아/요소 합작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Qeshm Free Area Authority(QFFAA)가 40%, 인디아의 2개 비료회사인 Iffco와 Kribhco가 60%의 비율로 합작해 총3억4350만달러를 투자해 암모니아 2개유니트 일산 1350톤, 요소 2개유니트 일산 220톤규모로 일일 200만 Stdm3의 가스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ACN 1/8> <화학저널 1996/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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