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석유 생산증가율 연평균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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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전망에 의하면 1995~2000년 기간 중 페르시아만 6개 산유국의 석유 생산능력은 연 3.6%(약500 만B/D) 증가할 전망이다.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 UAE 등 6개국의 석유 생산능력은 95년 2347만500B/D에서 2000년 2823만B/D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국가의 94년 석유 생산능력은 2287만5000B/D, 산유량은 1688만2000B/D, 잉여생산능력은 599만3000B/D, 가동 률은 73.8%였다. 한편, IEA 분석에 따르면, 북해 산유량은 20세기 말까지 계속 증가하여 비OPEC의 산유증가를 주도할 전망이다. 96년 비OPEC의 석유 공급량은 120만B/D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해의 산유증가분은 75만B/D가 될 것으로 보이며, 99년 최대 정점에 이르고 이후 완만한 감소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표, 그래프 : | 페르시아만 6개국의 석유 생산능력 증가전망 | <화학저널 1996/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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