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SM시장 공급과잉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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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4년간 SM기업들은 과대 수요전망에 따른 지나친 설비투자 후유증으로 가격이 떨어지고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시아 SM공장의 가동률은 99년경 86% 수준으로 떨어지고 수요증가율은 6%대를 유지할 것으로 CMAI는 전망하고 있다. 96년 SM시장은 전망이 비교적 밝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96년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공급과잉에 따른 후휴증은 96년이후 심각해져 수익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증설을 추진 또는 검토하고 있는 다수의 기업이 이러한 시장악화를 이유로 공장 신증설을 지연 또는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99년까지 건설예정으로 있는 아시아지역의 신증설규모는 350만톤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SM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유도품 시장의 활성화 여부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아·태지역의 SM수급전망 | 세계 SM 수요증가와 증설계획 | <화학저널 1996/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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