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펄프가격 580달러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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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펄프가격이 거의 바닥수준에까지 떨어졌다. 파인펄프는 톤당 820달러에서 580달러, 경질목재펄프는 톤당 790달러에서 590달러로 가격을 각각 인하하기로 했다. 또 브라질 삼림기업인 아라크루스사도 고객들에게 유칼립터스펄프가격을 톤당 800달러에서 600달러 수준으로 내리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바이어들도 북미펄프메이커들이 2월1일 선적되는 경질목재펄프 가격을 1월보다 톤당 200달러 가량 낮은 590달러로 책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화학저널 1996/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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