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rtis, 북한과 제약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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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바젤라 사장 대표단 평양 방문 … 보건성 부상이 대표단 맞아 스위스 제약기업 Novartis 대표단이 11월31일 평양을 방문해 주목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다니엘 바젤라 사장이 Novartis 대표단을 인솔하고 평양을 방문해 북한 관계자들과 투자문제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에는 최창식 북한 보건성 부상이 나와 대표단을 맞았는데, 북한 방문목적과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최근 북한과 스위스기업은 북한 보건성 산하 평양제약공장과 스위스 Interpacific Holding 그룹이 공동 투자해 평양에 평스제약을 설립했고, 스위스 유명 시계 브랜드인 Longines, TI SSOT을 공식 수입ㆍ판매하는 평제회사가 평양에서 영업에 들어가는 등 합작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Novartis 대표단의 북한방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학저널 200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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