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yl Acetate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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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昭和電工이 인도네시아·중국·동남아의 도료·잉크용 초산에틸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98년후반 인도네시아에서 초산에틸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昭和電工은 Indo Chemical을 비롯 싱가폴 Chinlon의 계열사 Distributor 및 일본의 Tomen과 합작, 20억엔을 투자해 연산 5만~7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昭和電工은 德山石油化學의 생산능력을 합해 98년 총생산능력이 연산 20만톤으로 BP Chemicals와 함께 세계 톱수준의 공급량을 확보하게 됐다. 昭和電工은 에틸렌의 직접산화법에 의한 연산 10만톤 플랜트를 일본에 건설중으로 97년8월 완공할 계획이다. 초산에틸렌 수요는 인도네시아에서 연평균 10%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동남아에서도 도료·잉크용을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다. 인도네시아 플랜트는 아세탈데히드법에 비해 코스트 우위성이 높은 신공법을 채용한다. <화학저널 1997/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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