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2007년에도 수급 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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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둔화에도 생산감소 많아 … 코스트 급등에 트러블이 문제 2005년 세계 AN(Acrylonitrile) 수요는 2004년에 이어 500만톤을 돌파했으나 4년만에 감소했다.주력분야인 아크릴섬유 등에서 유럽 및 미국 수요가 여전히 침체돼 있고 견인차 역할을 한 아시아 시장의 성장이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다. 공식 생산능력은 수요량에 비해 100만톤 이상 많아 겉보기에는 공급과잉이지만 원료급등으로 인한 생산조정 및 설비 트러블, 정기보수 손실 등을 고려한 실질 생산능력과 비교한 수급밸런스는 2004년보다 타이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가동률도 90%를 넘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표, 그래프 | 세계 AN 수요 변화 | <화학저널 2007/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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