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수출 Q1 19.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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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97년 1~4월 타이어 및 튜브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9.5% 줄어든 4억1700만달러에 그쳤다. 4월중 수출실적도 회복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3월에 비해 12% 감소한 1억900만달러에 그쳤다. 특히, 주력분야인 자동차타이어는 3월에 비해 16.3% 감소한 9200만달러로 곤두박질쳐 수출부진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이에따라 일부품목의 단가가 최고 20%이상 하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의 공급과잉도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국내수요 부진은 더욱 큰 문제로 1~4월 판매량이 목표대비 80%대에 머물고 있다. <화학저널 199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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