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sodchem, VCM 생산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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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폴리머 메이커 Borsodchem이 390만달러를 투자, 97년8월 가동 예정으로 Kazincbarcika 소재 VCM 플랜트 생산능력을 16만5000톤에서 19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에서는 Ethylene Dichloride 분쇄로 및 염소설비도 설치할 예정이다. KTI가 엔지니어링, 건축을 담당한다. 한편, VCM 전량은 Borsodchem의 PVC 플랜트에 공급한다.<ECN 97/05/12> <화학저널 1997/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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