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래스틱은 매립해도 썩지 않고 태우면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로를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유해가스가 발생한다. 또 자원 유효이용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90년대부터 리사이클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폐기물을 무해하게 재자원화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플래스틱의 리사이클에는 △ material recycle △ chemical recycle △ thermal recycle이 있다. 이중 material recycle은 다시 플래스틱으로 사용하는 것이며 가공단계에서 발생하는 Scrap 등의 단품회수가 쉽고 열화되지 않는 것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용이 끝난 플래스틱에 적용할 경우에는 종류별로 선별한 후 분쇄 또는 용해하여 Virgin 플래스틱과 혼합하여 이용한다. chemical recycle은 원료 또는 연료로 환원하는 것으로 열화돼 있는 것이나 여러 종류의 플래스틱이 섞여 있을 때 적용하며 단품 플래스틱에도 적용할 수 있다. 경제성과 자원유효 이용 면에서는 material recycle이 바람직하다. 유화는 여기에 속하며 유화 이외는 가스화, 고형 연료화가 있다. 연료유화의 최대 특징은 일시 저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플래스틱 배출량이 변동해도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thermal recycle은 소각해서 에너지를 회수하는 방법이며 최종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고칼로리 대응 소각로가 개발되고 있으며 지역 열공급 시스템 등에 에너지를 유효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연료유화보다 소각한 것이 에너지 효율이 좋다. 표, 그래프 : | 플래스틱의 리사이클 | 세계 플래스틱 생산 구성비 | PVC 분해시험 결과 | PE 생성유 성분분포 | 가압시험장치 | PE 가압시험 결과 | <화학경제 199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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