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87달러 중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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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1.29달러 떨어져 87.54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상승 11월9일 Dubai 현물가격은 87달러 중반으로 하락한 반면, 국제유가는 달러화 약세 영향 및 동절기 수급 불안 우려에 따라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6달러 상승한 96.32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39달러 상승한 93.1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1.29달러 하락해 87.54달러를 형성했다.
11월8일 북해 지역의 태풍으로 가동 중단된 원유 생산 플랫폼 9곳이 11월9일 가동 재개됐지만 미국 Valero Energy의 텍사스 소재 Port Arthur 정유시설(32만5000배럴)은 11월8일 화재로 인해 2-4주간 가동이 중단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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