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87달러 중반으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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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일 3.23달러 올라 87.43달러 … Brent 폭등에 WTI 급등 2월11일 Dubai유 현물가격이 87달러 중반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국제유가는 미국 정제시설 가동차질 및 미국 북동부 지역 한파 예보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82달러 상승한 93.59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59달러 상승한 93.5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3.23달러 상승해 87.43달러를 형성했다.
또 미국 북동부 지역의 한파 예보로 금주 난방유 수요가 평년수준 대비 4% 증가할 것으로전망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베네주엘라 차베스 대통령은 2월10일 미국 원유 수출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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