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환경부문 1536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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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울산지역 총투자액 5383억원 달해 … 현대자동차 1843억원 울산지역 사업장들이 2007년 총 5383억원을 환경 분야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는 울산지역 대기 및 수질 분야 배출사업장 571사를 대상으로 2007년 환경분야 투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267사가 5383억2200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2007년 당초계획 3471억4600만원보다 55%(1911억7600만원), 2006년(4101억4900만원) 보다 31%(1281억7300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대기 1872억2600만원(34.8%), 수질 729억8600만원(1ㅇ.6%), 악취 446억9800만원(8.3%), 기타 2334억1200만원(43.3%) 등으로 대기 분야에 집중 투자됐다. 10억원 이상 투자 사업장은 현대자동차 1843억4000만원, SK에너지 1536억6600만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50억1800만원, 현대중공업191억83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2008년에는 총 189사가 4711억4600만원을 환경분야에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5년 이후 총 울산지역 기업의 환경분야 투자금액은 4926사가 참여한 가운데 4조4168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학저널 200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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