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 일시적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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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디엔 시장이 97년6월 미국 텍사스주 Shell의 NCC 폭발에 따라 97년 3/4분기들어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과잉물량 해소 및 가격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Shell 공장은 부타디엔 생산능력이 25만톤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97년7월 미국으로 유입된 국내 및 동남아의 잉여물량은 대림산업 6000톤, 삼성종합화학 3100톤, TPI 2000톤 등 1만1100톤으로 그동안 누적된 과잉이 일시에 해소됨으로써 호기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따라 가격이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Gulf Coast의 CP가격은 FOB 기준 96년12월 413달러, 97년1월 529달러, 2월 485달러, 3월 440달러, 4월 440달러, 5월 440달러에서 7월 484달러로 44달러 인상되었다. 부타디엔 스파트가격도 97년1월 450달러, 2월 430달러, 3월 400달러, 5월 370달러, 6월 370달러로 하락을 했지만 7월들어 80∼100달러 상승했다. 표, 그래프 : | 부타디엔 생산.수요추이 | 부타디엔 가격추이 | <화학저널 1997/8/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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