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협회, 김동암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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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협회의 새로운 회장으로 김동암씨가 선출됐다. 한국주유소협회는 2월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21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116명으로 구성된 대의원의 직접 투표를 통해 김동암씨를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동암 신임회장은 보령석유 대표이사를 거쳐 주유소협회 성남시 지부장과 경기도 지회장, 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김동암 신임회장은 “앞으로 신용카드 가맹점의 수수료 인하 등 회원의 수익성을 높이고 환경규제 등 각종 비합리적인 규제를 철폐하며, 정부기관 및 정유기업과의 공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유소협회는 전국 15개 지회와 회원 주유소에서 낸 분담금과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연평균 예산은 2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으며 2008년 12월 기준 전국 영업주유소는 1만2498곳(자영주유소 1만225곳, 정유기업 직영주유소 2273곳)으로 파악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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