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석유화학 허브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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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신증설에 세계경제 침체로 … 차별화·고부가화 주력 동남아시아의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이 2009년 786만톤에 달하고 2014년에는 1235만톤으로 2배 가까이 확대될 전망이다.다만, 동남아는 6억 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경제성장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중국·인디아 시장에 인접해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이 불황기에 접어들어 목표달성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동의 대형 에틸렌 크래커에서 공급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세계 금융위기로 중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감하며 수급밸런스가 극도로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동에서는 이란 국영 석유화학기업 NPC (National Petrochemical)가 2007년 남서부 Mashal에서 No.7 올레핀(Olefin) 크래커를, 페르시아만 소재 세계 최대의 천연가스전에 인접한 Assaluye에서는 2007년 말부터 2008년 초 사이에 No.9 및 No.10 크래커를 잇따라 가동했다. <화학저널 2009/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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