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재활용 아직도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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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레이드 다양해 분류 걸림돌 … 재활용 국가기준도 부재 미국의 PP(Polypropylene) 재활용기업들이 발버둥치고 있다.환경오염에 대한 인식 향상에 따라 PET (Polyethylene Terephthalate) 및 HDPE (High-Density Polyethylene) 병은 재활용률이 향상되고 있으나 PP는 쓰레기통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PP의 기능성 및 투명도가 업그레이드되면서 요거트, 치즈, 테이크아웃(Take-Out) 포장용 수요가 늘어나고 패스트푸드(Fast Food)의 음료컵도 PE, PS (Polystyrene)에서 PP로 점차 대체되고 있으나 PET나 HDPE 등에 비해 재활용률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PP 재활용에 대한 소비자의 개념 정립이 부재하고 그레이드가 다양해 PET, HDPE 재활용 프로그램을 수정 없이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미국의 플래스틱 재활용 현황 | <화학저널 200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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