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천연가스 가격이 최근 1000㎥당 50.55달러에서 61.48달러로 10.93달러 폭등했다. 인디아 정부가 Hydrocarbon 분야를 개혁하기 위해 97∼98년 오일연료 가격을 국제가의 55%, 99∼2000년에는 75%까지 현실화하려는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가격이 더욱 인상될 전망이다. 이러한 개혁은 2000∼2001년까지 에탄·프로판 30만톤 크래커를 55만톤으로 확장할 Indian Petrochemical(IPCL)이 주도하고 있는데, IPCL은 인디아의 천연가스 가격이 더 인상된다면 프로판가스의 수입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IPCL의 가스 가격인상은 이미 나프타 가격인상으로 타격을 입은 IPCL 자체 수익성을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인디아의 가격 정책은 97년내 가스 30만톤 크래커를 가동하려던 Gas Authority of India(Gail)에게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정부의 수익은 증가할 전망이다. 이로써 인디아에서 생산된 PE 및 PP는 수입품과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인디아 시장은 21세기초에나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199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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