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GDS, 삼양수지 화재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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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공장 화재로 피해액 100억원대 … 다층기판 생산 차질 우려 다층기판 생산기업 대덕GDS가 삼양수지의 반월공장 화재로 피해가 100억원대에 이르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생산 차질마저 우려되고 있다.대덕GDS는 공시를 통해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다층기판 생산이 일부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삼양수지의 화재로 소재 2공장에서 피해가 발생해 건물과 기계장치, 재고자산 등 모두 10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월16일 반월공단의 건축용 단열재 생산기업 삼양수지의 공장 1층에서 불이 나 회사 2개동의 내부 4000여㎡와 인근기업 3공의 공장 4개동을 태워 19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대덕GDS는 삼양수지 공장의 옆 건물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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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삼양수지, 단열재 반월공장 화재 | 2009-1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