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가동률 80%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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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gsu Leasty, 전력문제로 가동률 하락 … 일부는 2010년 본격가동 아시아 SM(Styrene Monomer) 가동률이 순항하고 있다.중국의 Jiangsu Leasty의 Jiangsu 소재 No.1 20만톤 플랜트와 No.2 20만톤 플랜트는 전력문제를 겪고 있어 가동률을 80%로 유지하고 있으며, 2010년 3월까지 80%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Chiba SM의 Chiba 소재 27만톤 플랜트는 100%로 가동하고 있으며 GPPC의 Tashe 소재 No.2 13만톤 플랜트와 No.3 20만톤 플랜트는 가동률을 각각 90%와 100%로 유지하고 있다. TSMC 역시 가동률이 순항하고 있다. TSMC의 Lin Yuan 소재 No.1 18만톤 플랜트와 No.2 16만톤 플랜트를 95%로 가동하고 있다.
Pars Petro의 Assaluyeh 소재 60만톤 플랜트는 2010년 2월 중순부터 가동률 50%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Tianjin Dagu 역시 Tianjin 소재 50만톤 플랜트를 2010년 12월 말부터 가동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명주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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