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원료 바이오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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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20%를 식물유래로 전환 … 바이오폴리머 사업도 본격화 화학뉴스 2011.05.16
Mitsubishi Chemcial이 석유화학 원료의 바이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은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를 전량 나프타(Naphtha) 등 석유유래에 의존하고 있는데 2025년까지 20%를 식물유래로 전환할 방침으로 약 100만톤에 달하는 석유화학제품의 원료가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폴리머 분야에서는 Mitsubishi Chemical은 또 Mitsubishi Chemical은 프로필렌(Propylene), 부타디엔(Butadiene),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등의 석유화학제품을 대상으로 원료 모노머의 바이오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5년까지 2개 제품을 선정해 실증실험을 실시하고 2020년까지 양산을 개시할 방침으로 범용 모노머의 바이오원료화로 60만-80만톤의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itsubishi Chemcal Holdings은 탈석유화학 원료의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있어 1단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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