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olchemie, 에틸렌 27만톤 증설계획
|
Erdolchemie는 3억5000만DM(1억8700만달러)를 투자, 독일 Dormagen 소재 2개 크래커 중 하나는 생산능력을 7만톤 디보틀넥킹하고, 하나는 2개 Furnace를 신설해 20만톤을 증설할 계획이다. 증설이 마무리되면 총 생산능력이 110만톤으로 증가하게 된다. 증설공사는 2000년 정기보수시 단행한다. <ECN 99/06/14> <화학저널 1999/8/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에틸렌, 최대 370만톤 감축 기대한다! | 2025-12-22 | ||
| [석유화학] 에틸렌, 반등 흐름 이어가다 숨 고르기… | 2025-12-16 | ||
| [석유화학] 일본, 에틸렌 가동률 76.2%까지 추락 | 2025-12-15 | ||
| [석유화학] 여천NCC, 에틸렌 47만톤 폐쇄 “재편” | 2025-12-15 | ||
| [석유화학] 에틸렌, 아시아 강세 속 12월 감축이 변수… | 2025-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