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에틸렌 50만톤 크래커 건설계획
|
브라질 화학기업들이 합작으로 7억5000만-8억달러를 투자, Rio de Janeiro에 에틸렌 50만톤 크래커를 비롯 LLD/HDPE 50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Bechtel은 Linde 기술로, ABB Lummus Global 및 Kellogg Brown & Root는 각각 자체기술로 경쟁하고 있다. PE는 Univation Technologies 기술을 채용한다. 지분은 Petrobras가 16%이며, 나머지 84%는 Suzano, Unipar, Mariani가 투자한다.<CW 99/06/16> <화학저널 1999/8/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에틸렌, 최대 370만톤 감축 기대한다! | 2025-12-22 | ||
| [석유화학] 에틸렌, 반등 흐름 이어가다 숨 고르기… | 2025-12-16 | ||
| [석유화학] 일본, 에틸렌 가동률 76.2%까지 추락 | 2025-12-15 | ||
| [석유화학] 여천NCC, 에틸렌 47만톤 폐쇄 “재편” | 2025-12-15 | ||
| [석유화학] 에틸렌, 아시아 강세 속 12월 감축이 변수… | 2025-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