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타디엔, 여천NCC만 살판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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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4 |
FOB Korea 4500달러로 500달러 폭등 … No.1 크래커 트러블이 효자 부타디엔 가격은 7월1일 FOB Korea 톤당 4500달러로 500달러 폭등했다.아시아 부타디엔(Butadiene) 시세는 여천NCC가 동북아시아 수급타이트를 이용해 가격상승을 주도하면서 또다시 500달러 폭등하는 기록을 세웠다. 여천NCC는 Marubeni상사에게 8월 중순 공급하는 1500톤을 FOB Korea 톤당 4500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부타디엔 Spot 가격이 FOB US Gulf 파운드당 215센트로 톤당 4740달러에 달하면서 아시아산 수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의 부타디엔 계약가격은 파운드당 150-165센트에 불과해 4000달러가 넘는 수출가격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Butadi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1/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