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프로필렌, 폭락 후유증 상승세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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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3 |
FOB Korea 1526달러로 45달러 올라 … 폭락으로 구매수요 급증 영향 프로필렌 가격은 8월19일 FOB Korea 톤당 1526달러로 45달러 급등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시세는 전주에 톤당 100달러 이상 폭락한 영향으로 구매수요가 급증하면서 단숨에 1500달러를 회복했다. 이에 따라 수급이 타이트해 판매 및 구매 대상 모두가 1500달러 수준을 요구했으나 일부에서는 9월 중순 거래물량을 1520달러까지 요구해 관철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국제유가까지 등락을 거듭하고 있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두바이(Dubai)유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형성될지 짐작하기 힘든 상황이다. 표, 그래프: < Prop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