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프로필렌, 1500달러 곧 무너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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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4 |
FOB Korea 1520달러로 14달러 올라 … 크래커ㆍOCU 재가동 봇물 프로필렌 가격은 9월9일 FOB Korea 톤당 1520달러로 14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시세는 4/4분기 들어 일본을 중심으로 일부 플랜트의 정기보수가 예고되면서 공급부족이 우려돼 약상승했다. JX Nippon Oil & Energy는 Kawasaki 소재 프로필렌 생산능력 14만톤의 OCU(Olefin Conversion Unit)를 10월 3주일 일정으로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반면, Mitsubishi Chemical은 10월 중순 Kashima 소재 No.1 스팀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마무리하고 재가동할 예정이다. No.2 크래커는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이 47만6000톤, 프로필렌은 26만톤으로 8월30일 정기보수를 위해 가동을 중단했다. 표, 그래프: < Prop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