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틸렌, 1000달러도 위험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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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4 |
FOB Korea 1019달러로 26달러 하락 … Shell 정유화재 영향 없어 에틸렌 가격은 9월30일 FOB Korea 톤당 1019달러로 26달러 하락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시세는 Shell의 싱가폴 정유공장 화재 사고로 아시아 수급이 불투명해지고 있음에도 1000달러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글로벌 경기침체 심화 우려에 따라 공급과잉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으로, 아시아 시장의 거래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Shell의 정유공장 화재로 나프타(Naphtha) 베이스 에틸렌 80만톤 크래커가 어떠한 영향을 받을지는 명확히 발표된 바가 없는 상태로, 현재까지는 에틸렌 크래커는 정상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에틸렌 80만톤 크래커는 종전과 같이 70-80%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