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프로필렌, 1400달러도 무너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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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5 |
FOB Korea 1380달러로 45달러 급락 … PP 마진 최악수준으로 프로필렌 가격은 9월30일 FOB Korea 톤당 1380달러로 45달러 급락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시세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다운스트림 PP(Polypropylene)의 제조코스트 부담으로 1400달러가 붕괴됐다. PP는 2월6일 이후 제조코스트가 최고수준으로 올라 적자수준에 허덕이고 있다. PP의 마진은 9월16일 현재 마이너스 153달러로 분석되고 있다. 일본의 JX에너지(JX Nippon Oil & Energy)가 10월1-21일 일정으로 Kawasaki 소재 프로필렌 생산능력 14만톤의 OCU(Olefin Conversion Unit)를 정기보수에 들어갔으나 프로필렌 가격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표, 그래프: < Prop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