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틸렌, 생산 줄여 1100달러 육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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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5 |
FOB Korea 1095달러로 73달러 급등 … 다운스트림은 여전히 부진 에틸렌 가격은 12월2일 FOB Korea 톤당 1095달러로 73달러 급등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시세는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스팀 크래커의 가동률을 감축한 영향으로 공급이 줄어들어 1100달러에 육박했다. 그러나 다운스트림 시장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11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은 낮게 나타나고 있다. PE(Polyethylene) 및 EDC(Ethylene Dichloride) 시장이 침체돼 수요가 늘어날 요인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LDPE(Low-Density PE) 및 EDC 가격이 약세를 지속함으로써 무역상이나 수요기업들이 에틸렌을 CFR NE Asia 톤당 1100달러 수준에서는 구매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