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틸렌, 1100달러 유지 위태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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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21 |
FOB Korea 1139달러로 86달러 폭락 … 크래커 가동률 감축 불가피 에틸렌 가격은 5월18일 FOB Korea 톤당 1139달러로 86달러 폭락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시세는 국제유가가 폭락세를 지속한 상태에서 구매수요가 줄어든 영향이 겹쳐 90달러 가까이 떨어졌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108달러대로 일주일 동안 4달러 이상 폭락했고, 나프타Naphtha)도 CFR Japan 톤당 874달러로 43달러 급락했다. 더군다나 폴리머의 재고가 4주 연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1100달러가 붕괴되는 것도 시간문제로 판단되고 있다. 따라서 5월 하순부터는 스팀 크래커의 가동률 감축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2/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