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프로필렌, “낙동강 오리알” 신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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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22 |
FOB Korea 595달러로 55달러 폭락 … 신증설 플랜트 연속 가동 프로필렌(Propylene) 시세는 날개가 꺾여 600달러가 무너졌다.<br>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신증설 플랜트가 가동을 본격화하면서 공급이 크게 늘어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다. <br>프로필렌 가격은 9월18일 FOB Korea 톤당 595달러로 55달러 폭락했고 CFR SE Asia 역시 595달러를 형성하는데 그쳤다. CFR China는 645달러로 50달러 폭락했으나 CFR SE Asia에 비해서는 50달러 높았다. <br>그러나 CFR China도 2014년 12월24일 625달러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표, 그래프: < Prop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5/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