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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소재 No.3 20만톤 플랜트 가동 지속 … 아시아 공급과잉 우려
허웅 선임
화학뉴스 2016.07.26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이 MEG(Monoetyhlene Glycol) No.2 20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연기한다. 아시아 MEG 시장은 주로 플랜트들이 정기보수를 마치고 재가동에 돌입해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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