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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에서는 4번째 … 롯데‧SK‧한화는 각각 28‧31‧43위
이하나
화학뉴스 2016.08.16 LG화학(대표 박진수)이 글로벌 화학기업 순위 11위에 오르며 10위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LG화학은 국내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Sinopec 3위, 타이완 Formosa 5위, 일본 Mitsubishi Chemical 9위에 이은 4번째이다. 표, 그래프: <국내 화학기업 글로벌 순위(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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