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핀]

프로필렌(Propylene)은 공급과잉이 심화돼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미국, 중국의 PDH(Propane Dehydrogenation) 신증설 활성화에 따라 생산량이 급증해 글로벌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으며 치킨게임에 돌입할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다.
다만, 2016년에는 일부 PDH 신증설이 지연돼 가격폭락 사태가 재현되지 않았다.
국내기업들은 프로필렌 수급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신규 다운스트림 투자를 적극화하고 있다.
하지만, PP(Polypropylene)를 비롯해 아크릴산(Acrylic Acid), PO(Propylene Oxide), AN(Acrylonitrile) 등이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우려가 커 세부적인 투자 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GS칼텍스, SK가스 등은 프로필렌 다운스트림 투자를 고심하고 있다.
S-Oil이 프로필렌, PP, PO 신증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대한유화도 2017년 상반기에 NCC(Naphtha Cracking Center) 증설로 프로필렌 생산능력을 15만톤 확대하며 효성 역시 PP 18만톤을 2017년 1월 증설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LG화학, 롯데케미칼을 중심으로 프로필렌이 부족하면 수입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도 공급과잉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
반면, 동서석유화학이 Asahi Kasei Chemicls의 NCC 폐쇄로 수입을 국산으로 대체한 것은 공급과잉 해소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SK가스, 공급과잉 우려에도 “선방”
프로필렌은 2015년 상반기 에틸렌(Ethylene) 강세에도 불구하고 마진이 양호했으나 2015년 하반기에는 여천NCC가 OCU(Olefin Conversion Unit), 효성이 PDH를 신증설함에 따라 공급과잉이 심화됐다.
아울러 세계경기 침체여파로 에틸렌을 중심으로 올레핀(Olefin) 가격이 2015년 9월부터 급락했고, 특히 프로필렌은 극심한 수익악화에 시달린 것으로 나타냈다.
2016년에는 SK가스가 3월 PDH 60만톤을 상업화함에 따라 공급과잉이 극심해질 것으로 우려됐으나 부족물량이 발생한 곳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가격 폭락을 방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Asahi Kasei Chemicals이 Mizushima 소재 에틸렌 47만톤, 프로필렌 30만톤 크래커를 2016년 2월 폐쇄하고 미국 및 중국 PDH 증설이 연기된 것도 공급과잉을 완화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SK가스가 현물거래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신규 수요처에 집중함에 따라 기존 수요처를 빼앗지 않는 등 경쟁을 피하는 영업전략을 선택했다”며 “SK가스는 프로필렌을 정확히 어느 곳에 공급했는지 모를 정도로 비밀영업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프로필렌은 SK가스가 2016년 3월 이후 수출을 확대함에 따라 2016년 수출이 169만톤을 기록해 2015년에 비해 43만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프로필렌 가격은 공급과잉에도 불구하고 2015년 하반기와 같은 폭락세를 재현하지 않았으며 2016년 1월 톤당 평균 559달러, 2월 587달러, 3월 649달러, 4월 682달러, 5월 708달러, 6월 701달러, 7월 706달러, 8월 749달러를 형성했으며 9월에는 845달러까지 급등해 2016년 초에 비해 300달러 수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프로필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대부분 수익성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페놀·AN, 프로필렌 공급과잉 막았다!
프로필렌은 페놀(Phenol)과 AN이 수급타이트로 전환되면서 공급과잉이 완화됐다.
AN은 6-8월 중국을 중심으로 수급타이트가 발생해 동서석유화학과 태광산업이 평균 가동률을 80% 수준에서 95-100%로 끌어올렸다.
동서석유화학은 일본에서 프로필렌을 전량 수입했으나 일본 NCC 정기보수 및 폐쇄로 SK에너지, S-Oil 등 울산 및 온산단지에서 일부 공급받고 있다.
페놀도 LG화학이 여수 및 대산 플랜트를 90% 이상 가동하고 있으며, 금호P&B화학도 6월부터 신규가동한 No.4 페놀 30만톤 플랜트가 80-90% 가동률을 유지해 프로필렌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여수단지는 금호P&B화학의 페놀 증설에 이어 LG화학이 여수 소재 아크릴산 28만5000톤 플랜트를 44만5000톤으로 16만톤을 증설했고 여천NCC, LG화학이 OCU를 2016년 1-6월 가동중단함에 따라 수출량이 약 20만톤 급감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울산단지는 SK가스 증설로 프로필렌 수출비중이 2015년 25%에서 2016년 47%로 급상승한 반면 여수단지는 34%에서 15%로 하락했다.

 

일본 구조조정으로 “반사이익”
롯데케미칼은 여수단지에서 프로필렌 50만5000톤을 생산하고 있으나 PP 60만톤을 생산해 부족분을 수입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여수단지에서 프로필렌 부족분을 수입하고 있다”며 “울산단지가 공급과잉을 지속하고 있으나 중국 운임과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공급이 가능하면 수입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석유화학은 Asahi Kasei Chemicals이 Mizushima 소재 에틸렌 47만톤 및 프로필렌 30만톤 크래커를 폐쇄함에 따라 프로필렌 일부를 울산 및 온산단지에서 공급받고 있다.
2013-2015년에는 일본산을 42만톤 수입했으나 2016년에는 30만톤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Asahi Kasei Chemicals의 NCC 폐쇄와 SK가스의 PDH 상업화가 맞물리면서 프로필렌 수급에는 큰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SK가스가 일본에도 프로필렌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수출은 2015년 4988톤에 불과했으나 2016년 10만톤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본은 프로필렌에 이어 다운스트림도 수급타이트가 발생했으나 한국산 프로필렌으로 다운스트림을 생산해 수입하는 중국에 수출하는 방식으로 수급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OCU, 에틸렌 강세로 수익성 “최악”
OCU는 2016년 수익성 악화를 지속했다.
OCU는 에틸렌과 C4 Raffinate를 30대70으로 혼합해 생산하고 있어 C4 Raffinate 비중이 절대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OCU 생산능력은 LG화학 18만톤, 한화토탈 20만톤, 대한유화 11만톤, 여천NCC 14만톤으로, 2016년 상반기에는 에틸렌 강세가 이어지고 프로필렌 약세가 계속돼 국내기업들이 가동을 중단했으며 6월부터 가동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수익성이 높지 않아 6월 이후에도 가동률이 평균 70%  이하에 머물렀다.
시장 관계자는 “에틸렌 강세가 지속돼 마진 확보가 어려웠다”며 “수입제품에 비해서는 저렴한 것으로 판단돼 겨우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C4 Raffinate는 나프타 가격의 95% 수준이지만 에틸렌 가격이 톤당 1000달러대를 유지하는 등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어 나프타 및 프로판(Propane) 베이스에 비해 코스트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프로필렌 시장은 OCU가 2016년 1-6월 가동중단함에 따라 공급과잉이 심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OCU는 프로필렌 가격이 에틸렌의 80% 이상을 형성해야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2016년 하반기부터는 마진이 개선됐으나 에틸렌이 강세를 지속하면 2017년에도 가동률은 저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아시아 프로필렌 폭락으로 수출 “불가”
프로필렌은 미국 및 중국에서 PDH 신증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프로필렌은 세계적으로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이 PDH를 증설해도 아시아로 미국산 프로필렌이 유입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미국 PDH는 프로필렌 제조코스트가 프로판 톤당 250달러 기준으로 600달러이며 프로필렌을 장거리 운송하려면 가스 냉각선이 필요함에 따라 운임이 높아 아시아로 유입되기 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아시아 수출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려면 톤당 1000달러대를 넘어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PDH는 2016년 상업생산이 지연돼 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다만, 미국 및 중국은 PDH 증설을 계속 추진하고 있어 2018년 이후에는 공급과잉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운스트림, PP·PO 투자 “집중”
프로필렌은 2015년 9월부터 폭락세가 나타나 약 1년 동안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다운스트림을 보유하지 않은 생산기업들은 마진 악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운스트림 신규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다운스트림 투자는 PO, PP 등이 가장 유력하며 AN, 아크릴산 등은 공급과잉이 극심해 신규투자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운스트림을 구축하지 못한 국내기업은 SK종합화학, SK가스, 효성,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이며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전량 다운스트림으로 소화할 수 있는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효성은 프로필렌 48만톤을, PP 32만톤을 생산하고 있으나 2017년 1월 PP 18만톤을 증설함으로써 프로필렌을 전량 소진할 수 있는 공급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S-Oil은 온산공장에 4조7890억원을 투자해 석유제품과 PP 40만5000톤, PO 30만톤을 2018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울산단지는 프로필렌 공급과잉이 극심해 다운스트림 구축이 시급하나 다운스트림도 공급과잉을 계속하고 있어 섣불리 신규투자를 강행하지 못하고 있다.
SK종합화학은 아크릴산 신증설을 검토했으나 LG화학을 중심으로 시장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검토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SK가스는 SKC가 PO를 증설하면 프로필렌을 공급하기로 협의했으나 SKC가 PO 증설 투자를 철회하면서 프로필렌 60만톤을 전량 수출해야 되는 부담이 발생해 신규 다운스트림을 추진하고 있다.
PO는 S-Oil, PP는 중국, 효성 등이 2017년 이후 신증설이 예정돼 있어 전체 프로필렌 다운스트림이 공급과잉을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유기업, RFCC에서 다운스트림까지…
프로필렌은 RFCC(Residue Fluid Catalytic Cracker)를 가동하고 있는 정유기업들이 수직계열화를 구축하지 못해 마진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현대오일뱅크는 다운스트림 없이 국내공급 또는 수출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과잉이 악화되면 적자생산이 심화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다운스트림 건설을 검토했으나 프로필렌 수출로 수익을 창출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지 않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RFCC는 정유공정 부산물로 생산돼 적자생산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며 “다만, 프로필렌에 비해 다운스트림 가격이 높아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운스트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유기업들은 S-Oil이 PO 및 PP 투자, 현대오일뱅크가 현대케미칼 설립 등으로 석유화학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GS칼텍스도 신규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GS칼텍스는 프로필렌 생산능력이 47만6000톤이지만 다운스트림 PP 생산능력은 18만톤에 불과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PO, PP 등을 주목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15년부터 프로필렌 수익성이 추락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수직계열화를 통해 마진 악화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허웅 기자: hw@chemlocus.com>


표, 그래프 : <프로필렌 및 원료 가격추이><프로필렌과 나프타·프로판의 스프레드 변화><프로필렌 수출동향><국내 프로필렌 및 다운스트림 생산능력(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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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년 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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