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탄, 환경문제로 크게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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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유도품 가운데 유일하게 전량 국내제품으로 수요가 이뤄지고 있는 팬탄시장이 최근들어 전세계적인 환경문제의 영향으로 크게 위축되는 등 위험수위에 접근하고 있다. 특히 팬탄의 발포과정에서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그 밀도가 떨어지고 있어 발포율 하락으로 인한 원가비율이 높아져 채산성이 극도로 악화되는 등 수요처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93년 팬탄 생산량은 유공의 경우 92년 수준과 비슷한 1만3000톤이며, 92년 호유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전량 럭키에 공급하고 있는 제원산업은 3000톤을 생산, 이를 포함하면 모두 1만6000톤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표, 그래프 : | EPS발포용 PENTANE 수요현황 | <화학저널 199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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