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tyrene Monomer)은 1100달러대 중반이 무너졌다.
아시아 SM 시장은 다운스트림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겹쳐 1200달러가 붕괴됐다.

SM 시세는 8월6일 FOB Korea 톤당 1145달러로 45달러 하락했고 CFR SE Asia 역시 1175달러로 45달러 떨어졌다. 특히, CFR India는 1193달러로 76달러 폭락했다.
중국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불투명성이 확대돼 구매수요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동부 항구의 운영이 원활치 않으면서 동부지역 내수가격이 ex-tank 톤당 8790위안으로 100위안 상승했다.
중국은 9월이 최성수기이나 다운스트림의 가동률 감축이 장기화되고 있고 중국 자체의 신증설 플랜트 가동까지 겹침으로써 약세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ulei Petrochemical은 8월8일 Fujian의 Zhangzhou 소재 에틸렌(Ethylene) 80만톤의 스팀 크래커를 신규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기술적 문제로 8월14-15일로 연기했다. 다운스트림은 EVA(Ethylene Vinyl Acetate) 30만톤, EO(Ethylene Oxide)/MEG(Monoethylene Glycol) 10만톤/70만톤, SM 60만톤을 신규 가동한다.
특히, SM 60만톤 플랜트는 7월19일 시험가동에 들어갔고 8월8일 상업가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