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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현대리바트와 MOU … PET병 원사로 근무복 20만장 생산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1.12.20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가 현대중공업에게 근무복으로 폐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리사이클 의류를 공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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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현대리바트와 함께 PET병을 분리수거해 효성티앤씨에게 공급하면, 효성티앤씨가 PET병을 분쇄해 친환경 원사를 생산하고, 현대리바트가 의류 제작을 진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