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대표 류기붕‧배맹달)가 친환경 페인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카자흐스탄 출신 유명 환경운동가 겸 사진작가인 나탈리 카르푸셴코의 첫 국내 개인전에 친환경 페인트를 지원했다.
나탈리 카르푸셴코는 바다와 고래를 주제로 해양 세계 보존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삼화페인트는 5월7일까지 서울 성동구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진행되는 사진전에 친환경 페인트 아이럭스와 아이생각 시리즈, 에포코트 바닥재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오감을 자극하는 자연의 컬러를 사용해 환경 보호에 힘쓰는 나탈리 카르푸셴코의 메시지를 지지하고자 했다”며 “인류가 더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예술·환경 분야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페인트 생산기업들은 최근 문화‧예술계에 페인트 공급을 적극화하며 친환경 라인업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2022년 10월 포켓몬 미디어 전시에 시공성이 우수한 순앤수 페인트를 공급했으며 프랑코 폰타나 사진전 협업과 프리즈 서울 아트페어 파트너 참여를 통해 친환경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신제품 페인트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삼화페인트는 나탈리 카르푸셴코 개인전 외에 2022년 아트프라이즈 강남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으며 서울디자인 2022에도 참가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