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 접착제기술 수출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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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접착제 생산 기업으로는 최초로 SKI(대표:김준응)가 접착제 제조기술을 인디아에 수출했다. SKI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 본사에서 인디아의 플렉스케미칼사와 Dry-Lrimination용 폴리우레탄 접착제 제조 기술 공여계약을 맺고 연내 착수금 25만 달러를 비롯해 앞으로 8년간 매년 매출액의 1.8%를 경상기술료로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따라 경상기술료 총액이 1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4/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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