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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활용기업과 공급계약 체결 … 리튬 비롯한 귀금속 추출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4.10.31
에코프로씨엔지(대표 박석희)가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을 강화한다.
에코프로씨엔지는 최근 일본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영위하는 메탈두(Metal Do)와 재활용 광물 파우더인 블랙매스 공급계약 및 중장기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탈두는 파나소닉(Panasonic) 등 배터리 생산기업으로부터 폐배터리를 공급받아 블랙매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에코프로씨엔지는 메탈두로부터 공급받은 블랙매스를 가공·처리해 리튬 등 유가금속을 추출할 계획이다.
에코프로씨엔지는 처음으로 해외기업과 블랙매스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원료 수급망을 확대했으며 국내외에서 원료 공급을 위한 협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는 “일본과의 첫 중장기 거래를 통해 블랙매스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메탈두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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