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Phenol)은 하락했다.
아시아 페놀 시장은 원료 강세에도 불구하고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약세를 보였다.

페놀 시세는 12월5일 CFR China 720달러, CFR SE Asia 780달러로 각각 20달러 하락했다. CFR S Asia는 845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CFR China는 2023년 6월 16일 720달러를 기록한 이후 약 2년 반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아세톤(Acetone) 시세는 12월5일 CFR China 520달러, CFR SE Asia는 590달러로 변동이 없었지만, CFR S Asia가 550달러로 10달러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12월5일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63.75달러로 소폭 올랐으나, 나프타는 C&F Japan 기준 톤당 564달러로 13달러 하락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아시아 페놀·아세톤 가격은 하락했다.
아시아 페놀과 아세톤 시세는 공급 과잉과 다운스트림 수요 부진 압력 속에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에서는 국내 생산이 강세를 보이고 수출 제안도 경쟁적으로 나오면서 가격 하락 압력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반면, 원료 가격은 상승했다. 벤젠(Benzene)이 FOB Korea 톤당 670달러로 15달러, 프로필렌(Propylene) FOB Korea 715달러로 20달러, CFR China 745달러로 10달러 올랐다.
INEOS Phenol Singapore는 풀라우 사크라(Pulau Sakra) 소재 페놀 31만톤, 아세톤 18만5000톤 플랜트를 12월말 정기보수할 것으로 예상된다.